[경제신문 읽기] 제한 풀린 LPG, 이제 누구나 산다.
2019. 3. 13. 20:15ㆍ경제/경제이슈
기사 요약
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LPG 차량 사용제한이 폐지된다. 이에 따라 LPG 관련 주식들도 오르고 있다.
내 생각
택시, 렌터카, 독립유공자 등 일부 사람들에게만 허용되었던 LPG의 규제가 완화 되었다. 앞으로 일반인도 살 수 있게 된 것이다. LPG 차량은 연료비가 적게 드는 것이 큰 메리트지만, 연비가 낮고 차량 모델이 상대적으로 적다. 또한 LPG 충전소도 일반 주유소에 비해 턱없이 적다.
게다가 요새 전기차나 수소차가 핫하기 때문에, LPG 사용 제한이 폐지되었더라도 LPG 차량이 큰 인기를 끌기에는 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. LPG 차량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에서 세제혜택을 주거나 다양한 LPG 차종을 구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.
2019년 3월 13일 매일경제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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